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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비타민E/셀레늄 결핍증

  • 원인
    돼지의 비타민 E·셀레늄 결핍증은 비타민 E 또는 셀레늄의 결핍 또는 두 가지 성분 모두의 사료내 불충분한 공급과 관련이 있다. 섭취량의 감소가 되는 두 성분의 결손이유로는 돈사내 제한 사육을 하게 됨으로서 자연스럽게 토양이나 초지를 통해 섭취할 수 없게 된 사육환경과 작물 생산량 증가를 위한 토양의 과도한 반복 사용으로 인한 토양내 함유된 셀레늄양의 감소와 그로 인한 저셀레늄 함유 작물의 생산이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저장되었거나 곰팡이가 오염된 곡물과 사료의 경우 상당한 양의 두 영양소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고, 사료배합에서 동물성 단백질 대신 비교적 두 성분의 함유량이 적은 식물성 단백질량의 증가가 결핍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양돈 기술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 비해 비타민 E와 셀레늄의 상대적인 요구량의 증가도 주요 원인이다. 비타민 E가 결핍된 자돈에 철분주사의 투여 시에도 동일한 심한 근변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비타민 E에 결핍된 돼지는 철분중독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개체의 경우 철분제제의 투여 후에 갑작스럽게 폐사하는 양상을 나타낸다.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는 사료라 할지라도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A 또는 곰팡이 독소의 높은 농도를 함유하고 있는 사료에서는 그 유용성이 떨어진다.
  • 증상
    돼지의 비타민 E·셀레늄 결핍증은 심근의 변성, 간의 괴사, 골격근의 변성 등을 유발하여 주로 급성장하는 건강한 어린자돈의 갑작스런 폐사를 특징으로 한다.
  • 예방 및 치료
    예방차원에서 사료내 일일 기준량의 셀레늄과 비타민을 공급하여주고 발병 돼지와 동거축에는 조직내 함량을 급속히 증가시키기 위해 주사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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