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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출처: http://www.cyworld.com/naturekyu/2757913
장기에 형성된 흰점은 세균의 집락과 그것을 둘러싼 결절형태의 구조물인 것이 밝혀져 세균성 유결절증이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는 단순히 유결절증이라 불린다.
1969년 6월 방어 양식장에서 비장에 작은 흰점이 다수 형성되는 질병이 유행하여 큰 피해를 입었고, 그 다음해부터 매년 이 질병이 유행하여 피해가 증가되었다.
Kubota 등 (1970, 1972)이 병리조직학적으로 관찰한 결과 장기에 형성된 흰점은 세균의 집락과 그것을 둘러싼 결절형태의 구조물인 것이 밝혀져 세균성 유결절증이라 부르게 되었고 현재는 단순히 유결절증이라 불린다.
1970년대부터 1990년에 걸쳐 이 질병은 방어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연쇄구균증과 함께 중요한 세균성 질병으로 대두되었다.
연쇄구균증은 1990년대 후반에 경구백신이 개발되어 그에 따른 피해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유결절증에 대한 효과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여전히 큰 문제로 남아있다.
ram 음성의 비운동성 간균 (0.6~1.2×0.8~2.6㎛)으로 배양조건에 따라 구형에 가까운 형태가 되기도 하고 장간균이 되기도 한다.
Gram 염색성에 있어서도 보고한 연구자에 따라 다르며 배양 초기에는 Gram 양성에 가깝게 관찰되기도 한다.
어체내의 균이나 분리직후의 균은 양극염색성을 나타내며, 비운동성이고 색소를 생성하지 않으며 아포를 형성하지 않는다.
BHIA나 혈액한천배지 등 (식염농도 1.5~2%)에서 잘 자라지만 보통한천배지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BHIA에서는 무색, 반투명, 중심부가 볼록하고 점성을 지닌 원형집락을 형성한다.
McConkey 배지에서도 발육하지만, SS 배지에서는 발육하지 않고 통성혐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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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증상/병리
■ 증상(감염부위)
병의 진행이 대단히 빠르고 병어는 먹이를 먹지 않고 무리에서 이탈하여 밑바닥에 가라않아 그대로 조용히 죽어간다.
채색은 검어지고 비늘이 2~3장 박리되어 검게 보이는 것 외의 체표에는 아무런 증세가 보이지 않으나 비장과 심장에는 예외 없이 많은 수의 작은 흰점이 관찰된다
■ 병리(조직검사)
심장, 간, 체장, 장간막, 복막, 부레, 아가미등에도 소수의 작은 흰점이 형성되기도 한다. 흰점의 크기는 매우 작은 것부터 직경 수 mm의 크기로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1 ㎜ 전후이며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나 구형에 가깝다.
흰점은 세균의 집락 또는 다수의 소 집락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섬유조직에 두러 쌓여 결절을 형성하고 내부의 세균은 죽어있다. 이들 균의 집락은 백혈구나 세망내피세포에 포식된 병원균이 식세포 내에서 증식하여 모세혈관이나 간질 조직 내에 균 집락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이나 간질 조직 내에서 균의 증식이 보이고 균혈증을 나타내지만 실직 조직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결절증이 발생한 방어 신장의 작은 백색 결절
비장의 세망세포에 탐식된 세균이 세포내 증식으로 균구(a)로 됨. 대형집락은 소형집락이 모인 것으로 중심부는 응고 괴사됨(b). GS, X160
비장의 세망세포에 탐식된 세균이 세포내 증식으로 균구(a)로 됨. 대형집락은 소형집락이 모인 것으로 중심부는 응고 괴사됨(b). GS, 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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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치료
진단
유결절증 외에 양식 방어 장기에 작은 흰점이 나타나는 질병은 Nocardia 증과 Ichthyophonus 증이 있지만 유결절증의 경우 근육에 결절이나 종창은 보이지 않고
간의 비대나 신장의 종대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이러한 질병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세균학적 검사가 필요하고 혈액 도말 표본이나 환부의 압인 표본을 이용하여, 단염색으로 양극 염색성을 나타내는 단간균이 많이 관찰되면 유결절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확정진단에는 형광항체법 또는 DNA-DNA hybridization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 확인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PCR법에 의한 유전자 검출법도 검토되고 있다.
대책
질병이 만연되어 있을 때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감염어의 이동을 제한하고, 병어나 폐사어를 빨리 제거하는 방역처리가 필요하다.
P. damselae subsp. piscicida의 포르말린 불활화 균체를 이용하여 평균체중 30g의 방어에 경구법, 침지법, 분무법 및 주사법으로 면역을 하고 투여 3주 후에 경구적으로 생균 공격을 한 결과, 투여법에 관계없이 모두 효과가 있었다.
최근 ajuvant를 이용한 주사 백신의 효과가 다시 입증 되었고, 현재 유럽에서 실용화 되어있으며 V. alginolyticus와 혼합백신도 효과가 있음이 확인 되었다.
원인균은 조건성 세포내 기생체이기 때문에 체액성 면역뿐만이 아니라 세포성 면역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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