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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 각 양어장이나 종묘생산지에서 잘 발생되는 이 병은 자어와 치어에 큰 피해를 일으킨다.
성장중인 큰 어류에도 감염되지만 봄에 종묘를 구입하여 옯긴 후 1~2주일 만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활주세균증은 쉽게 치유되지 않아 1개월 이상 계속해서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이 높다.
Gram음성간균, 활주세균류인 Flexibacter maritimus의 감염 때문이다.
해수 사이트파가나 TCY한천배지에서 담황색의 콜로니를 형성하는 장간균이며 활주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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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등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가 붕괴 또는 결손 피부가 짓무르거나 괴사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악화되면 피부가 궤양화한다.
가벼운 고기는 체표에 일부가 찰과하여 백화하기도 한다. 내장의 육안적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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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치료
어체에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줄 경우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예상하여, 예방대책으로서 종묘 도입 시 항생제에 의한 약욕이 일반적이다.
치료대책으로서는 항생제 약욕과 경구투여를 병용하는 것이 효과가 높다.
그리고 기생충과 혼합감염의 경우에는 우선 기생충 구제를 한 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활주세균증은 밀식을 억제하고 사육관리를 철저히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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