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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염성 후두기관염
    • 원인
      전염성 후두기관염(infectious laryngotracheitis, ILT)은 주로 닭에 감염되며 바이러스가 원인체인 전염성 질병이다. 칠면조, 오리, 거위, 메추리 등 다른 가금류에서는 발병하지 않으나 이들에 의하여 질병은 전파될 수 있다.

      전염성 후두기관염 바이러스는 입술에 구진이나 수포를 형성하는 사람의 허피스 심프렉스(herpes simplex) 바이러스와 소, 말, 고양이 등에 감염되는 허피스 바이러스와 함께 분류상 알파 허피스 바이러스(alphaherpesvirus)에 속한다. 알파-허피스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잠복감염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 증상
      닭에 발병하는 여러 종류의 질병 중에서 전염성 후두기관염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

      가) 전파는 느린 편이나 감염된 계군은 심한 호흡기 증상과 폐사를 일으킬 수 있다.
      나) 산란계에서는 폐사와 산란율 저하로 경제적 손실을 입는다.
      다) 치료법이 없다.
      라) 회복된 닭은 보균계로 남는다.
      마) 가장 중요한 점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닭 질병이다.

      전염성 후두기관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은 대부분 2주일 이내에 증상을 보인다. 주요 임상증상은 눈과 코에서 삼출물이 나오고 걸걸거리는 호흡기음, 재채기, 기침 등이다. 증상이 심할 때에는 목을 쭉 뽑고 깊게 숨을 쉬며 피가 섞인 삼출물을 토하기도 한다. 흔하지는 않으나 피가 섞인 삼출물이 케이지에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감염율은 100%이며 폐사율은 5-30%이다. 닭은 발병 후 2주 이내에 회복되어 임상증상은 나타내지 않으나 장기간 바이러스가 감염된 상태로 있어 질병을 전파할 위험이 있다.
       
    • 예방 및 치료
      전염성 후두기관염 예방에는 생독백신이 사용되고 있다.
      전염성 후두기관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중 하나이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얼마나 효과적으로 백신을 접종하였는가에 있다. 전염성 후두기관염 백신은 희석액에 혼합한 다음 한 방울(30㎕ 정도)을 눈에 떨어뜨린다. 백신 희석한 병은 대부분 1,000수 분량이다. 백신 접종시 유의하여야 할 점은 바이러스가 열에 약하여 쉽게 죽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에 의하여 백신 접종액의 온도가 체온이 의하여 상승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계사내 온도가 높으므로 나머지 백신은 얼음 팩에 넣어두어 바이러스의 역가가 감소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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