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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염성 기관지염
    • 원인
      닭 전염성기관지염은 전파력이 대단히 빠른 급성질병으로 재채기,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특징인 질병이다. 또한 신장에 감염되어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산란 중인 닭에선 여러 형태의 산란이상 즉, 연각란, 무각란, 기형란, 산란저하 또는 산란 정지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원인체는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virus)로서 다양한 혈청형이 존재하고 있으며, 유전자의 변이가 심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가 출현하고 있다.
       
    • 증상
      IB 감염시의 증상은 감염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 초생추
      2주령 이하의 어린 병아리가 감염되면 심한 호흡기 증상을 유발함과 동시에 수란관이 손상을 입거나, 때로는 수란관 낭종이 생기거나 수란관이 막혀 결국 알을 못 낳는 무산란계가 되기 쉽다. 대장균이나 마이코플라즈마 같은 세균과 복합감염되면 그 피해는 더욱 심해진다.
       
      나. 중추
      6주령 이상의 중추가 감염되면 가벼운 호흡기 증상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다. 성계
      산란개시 직전이나 산란기간 중에 감염되면 심한 산란저하와 함께 기형란, 물란, 무각란 등을 생산하게 된다. 해부시 병변은 산란감소가 없을 때에는 눈에 띄는 병변을 발견하기 어려우나 산란감소가 심한 경우에는 수란관의 위축, 난추로 인한 복막염, 난소의 혈반 등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 예방 및 치료
      호흡기 증상이 나타났을때 2차적인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면 효과가 있다. IB는 2주령 이전에 감염되면 무산란계가 되기 쉽고, 18주령 이후에 감염되면 산란저하가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이 시기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예방법으로는 1일령때 생독백신을 점안 또는 분무접종하고, 6~8주령에 2차 생독 백신을 접종하며, 12~14 주령 때 사독오일백신을 접종하여 초산개시 4주전까지는 완전히 면역시켜 주어야 안전하다. 분무접종 시에는 계사 환경을 깨끗이 하여 대장균이나 마이코플라즈마 등과 같은 세균의 혼합감염에 의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반드시 양계전용 분무기를 사용하여야 호흡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질병은 한 번 감염되면 닭이 있는 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올-인, 올-아웃 형태의 사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근절하기 어려운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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