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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모넬라감염증(Salmonellosis)
    • 원인
      1. 정의 
      ○ 살모넬라균의 감염에 의한 돼지의 급성 또는 만성의 소화기전염병으로 소의 경우 주로 송아지에 다발하며 발열, 장염 및 패혈증상을 주증으로 하고 폐렴, 뇌염, 관절염, 유산 및 유방염도 일으킬 수 있다. 돼지의 경우 부로 비육기에 일명 돼지 파라타이포이드(paratyphoid)라 불리며 위장염 및 패혈증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이 질병의 일부 원인균은 식육을 통하여 사람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중보건학적으로도 중요한 질병이다.

      2. 병원체
      ○ 많은 종류의 살모넬라가 원인균이 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살모넬라 듀브린(S. dublin)은 소에서만, 살로넬라 콜레라수이스(Salmonella choleraesuis) 및 살모넬라 타이피수이스(Salmonella typhisuis)는 돼지에서만 질병을 일으키는 숙주특이성이 있는 급성 패혈증의 주된 원인균임.
      ○ 살모넬라 티피뮤리움(Salmonella typhimurium),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Salmonella enteritidis) 및 살모넬라 더비(Salmonella derby) 등은 숙주특이성이 없이 모든 동물에 감염되어 주로 만성장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임.

      3. 전염경로
      ○ 열처리하지 않은 원료사료나 물 또는 별 증상 없이 균을 보균하고 있는 성돈이 중요한 전염원이 될 수 있다. 즉 보균축이 여러 가지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게 되고 발병축의 분변을 통하여 경구감염 된다. 균의 배설은 질병에서 회복된 후에도 약 3개월 동안 일어난다. 그러나 소수의 돼지는 영구적으로 균을 보균하며, 배설한다. 균은 거름 속에서 오래 생존하며, 분변 중에서는 20주까지 생존함이 보고되었다. 그래서 축사의 오염은 이러한 혈청형에 의해서 유발되는 질병의 역학에 있어서 중요하다. 사료는 S. choleraesuis의 일반적인 오염원은 아니며, S. typhimurium 등 다른 혈청형의 중요한 오염원으로 작용한다.
      ○ 균은 분변, 유즙, 질분비물 중에 포함되어 있고, 외계에 배설된 규은 1~6개월간 생존가능.
      ○ 감염경로는 경구감염이 주이며, 환축 또는 보균축과의 접촉과 오염된 사료, 물 등을 통하여 전염됨.
       
    • 증상
      ○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며 계절적으로는 주로 여름에 가장 흔함.
      ○ 소의 경우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나 비육기인 1~4개월령에서 다발하며, 1개월 이내의 자우의 경우 S. dublin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50~100%에 이름.
      ○ 어린돼지의 급성패혈증을 일으키는 S. choleraesuis 및 S. typhisuis는 높은 폐사율을 나타냄.
      ○ 이들 숙주 특이성이 있는 살모넬라균종에 의한 질병발생은 없거나 그 빈도가 매우 낮음.
      ○ 국내의 가축에서 발생되는 살모넬라감염증은 S. typhimurium에 의한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주요 증상
      1. 송아지
      - 일반적인 증상으로 식욕부진, 발열, 악취가 있는 황색 설사변 또는 점혈변이 특징이며 그밖에도 유연, 유루, 기침, 관절의 종창, 신경증상을 보임.
      - 자우의 급성감염시 수일내에 폐사되며 생존한 것은 귀, 꼬리 및 발 끝에 하혈성괴사가 관찰되기도 함.
      - 임신중에 S. dublin에 감염되면 혈류를 통하여 태우에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폐사되어 임신 200일경에 조유산이 발생될 수 있음.

      2. 자돈
      - 증상은 급성패혈증형, 급성 장염형, 만성 장염형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된다.
      - 급성패혈증형은 2~4개월 령의 어린 돼지에서 흔히 발생하며, 주된 증상은 체온상승(41~42℃), 원기소실과 식욕감퇴, 귀주위와 다리부위에 청색증(cyanosis)이 생기며, 발병 2~4일 이내에 대부분 폐사된다.
      - 급성 장염형은 비육기 가축에 주로 발생되며 식욕이 일정하지 않고 심한 수양성 설사와 고열, 원기쇠약, 폐염 및 신경증상을 동반하며 중증의 경우 피부변색이 나타난다.
      - 만성 장염형의 경우는 계속적인 설사로 인하여 심하게 여위여 있고 초기 황백색 또는 회백색의 연변에서 점차적으로 젤라틴 양의 점액성 설사로 변하고 설사변은 장점막상피세포의 괴사편을 함유하고 있으며 간혹 혈액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 예방 및 치료
      1. 예방
      ○ 본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균돈과 오염된 사료가 중요한 전염원이기 때문에 사료위생이 중요하며 스트레스, 영양결핍, 합병증 등이 발병원인이 됨으로 철저한 위생적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특히 겨울철의 보온과 여름철의 통풍, 환기, 설사변 등 분뇨의 신속한 제거, 정기적인 축사소독, 이환축의 신속한 격리 등을 통해서 본병을 효과적 예방할 수 있다.
      ○ 또한 본 병이 의심되면 우선적으로 감염축을 격리시키고 연구소 등 전문실험실에 의뢰하여 원인균을 분리동정하여 확진함.
      ○ 살모넬라에 대한 면역형성은 일반적으로 사균보다는 생균백신이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따라서 균을 인공적으로 조작하여 순화된 변이주를 작성하여 백신으로 사용하려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2. 치료
      ○ 약물투약에 의한 예방목적으로 효과있는 설파제를 사료나 인공유에 첨가하여 사용함.
      ○ 치료시에는 분리된 원인균에 대한 약제 감수성시험을 통하여 효과적인 약제를 선발 투약하고 대증요법을 병행 실시한다.
      ○ 원인균에 대한 효과적인 약제 산발을 실시하여 감염축 및 보균축의 신속한 치료를 실시하여 임상증상의 호전 및 균배출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음. 
      ○ 살모넬라의 특성이 치료약제로는 완치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약물이 못 미치는 숙주의 세포내로 기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보다는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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