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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코플라즈마성폐렴
    • 원인
      백신을 접종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직접적인 치료방법은 없다. 대증요법을 실시하고 특히 호흡기감염의 경우 세균감염이 수반되므로 항생제를 투여해 준다.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2~3개월령에 백신접종을 실시하여야 한다. 전염성 비기관염, 인플루엔자 및 소 바이러스성 설사-점막병의 3종 혼합 불활화백신, 또는 소 호흡기 합포체성 바이러스(BRSV)가 추가된 4종 혼합 불활화 백신이 시판되고 있다.
    • 증상
      감염우에서 발열이나 관절염을 유발하기는 하나 2차적인 감염에 의해서 고온(41℃)의 발열과 원기상실, 식욕절폐, 피모의 광택소실이 있고, 농양의 비즙과 완고한 기침이 계속된다. 만성화되면 천명과 신음하면 예후가 불량하다. M. bovis 감염우에서는 폐렴증상과 파행증상을 병행한다. 부검소견으로는 병변부가 소엽성의 폐기종이나, 무기폐부에 건강한 소엽이 혼재하고 소엽을 수종성으로 확장한 간질이 둘러싸고 있어서 전체가 대리석모양을 나타낸다. 진단은 원인균 분리에 의해서 확진할 수 있다. 혈청학적으로는 간접적 혈구응집항체나 대사저지항체의 검출에 의한 혈청학적 진단이 가능하다.
    • 예방 및 치료
      수송이나 한냉, 환기부진, 다습 등에 의한 stress 를 제거하고 virus 또는 다른 세균성 원인체에 대한 예방약을 접종함으로써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며 혼합감염을 방지하여야 하겠다. 감염초기에는 항생제 투여가 효과적 일 수 있으나 재발하는 예가 많고 관절염이 발병한 개체에서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본 질병은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복합적인 감염에 의해서 발생하는 예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백신접종에 의한 예방 뿐 만 아니라 사양환경의 개선, 스트레스 발생요인의 제거 및 발생 전후에 항생제 투여 등에 의해서 사전 예방에 힘을 써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항생제 치료시는 원인균을 분리하여 원인균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 시험에 의한 약제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일부 Mycoplasma 속균(M. hyopneumoniae, M. dispar)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Mycoplasma 속균은 peptidoglycan 합성을 억제하는 베타 락탐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클로람페니콜, 니트로퓨란, 테트라사이클린 등에 감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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